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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사끼’도박단 무더기 검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5일(화)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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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을 빌려 속칭‘고스톱사끼’도박을 벌인 50대 여성 A씨를 비롯해 13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밤 9시부터 11시15분경까지 1회당 5천원에서 50만원의 판돈을 걸고 수회에 걸쳐 ‘고스톱사끼’ 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도박판이 벌어진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철저한 검거계획으로 피의자들을 일망타진했으며, 도박개장자와 상습도박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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