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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인형극,‘선녀와 나무꾼’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4일(화)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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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문화예술마을 운영협의회가 진행하는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인‘거리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이번 달 29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성주읍에 위치한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로 이뤄지며 체험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현행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서 마스크 착용 및 손목띠 착용으로 진행된다.
‘거리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행사는 공연(재주있는 처녀, 예술하는청년들-라이브 뮤직, 선녀와 나무꾼), 공예(사슴막대인형 만들기, 까치와 까마귀 모자만들기), 전시(웃는 가족얼굴, 수탉), 인문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된다.
성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경북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됐다.
한편 행사 미참여자를 위한 유튜브 방송도‘금수문화예술마을’유튜브를 통해 송출 될 예정이다.
행사관련 문의는 금수문화예술마을(☏931-5346)로 연락하거나 카카오톡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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