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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올해 아기 울음소리 처음 들렸다
고령 덕곡면, 올해 첫 출생신고 기쁨 맛봐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3년 09월 05일(화) 14:04
ⓒ 경서신문
농촌지역인 고령군에서도 비교적 조용한 지역인 덕곡면에서 최근 아기 울음소리로 들썩이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7월 7일 태어난 후암 1리 전길상(39), 김태연(34) 부부의 둘째 아들 현준 군. 전길상 씨는 지난달 11일 덕곡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마치고 아들 2명의 아빠가 됐다.

고령군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덕곡면은 아동의 수가 전체 면 인구의 0.05%에 불과하고, 병설유치원이 폐원하는 등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고민이 깊던 찰나 이번 출생신고가 올해 들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성기 덕곡면장은 “우리 면에 아주 큰 경사가 났다”면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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