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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투표는 정당보고, 인물투표는 사람보고
장세호 전 칠곡군수, 20년 진심 믿어달라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4일(화)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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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휴일인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칠곡군수 후보는 왜관시장에서 유세전으로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장 후보는 “장세호 후보는 500원 택시와 1000원 목욕, 아이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 주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칠곡 세상을 만들겠다”며 연습이 필요 없는 장세호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22일에는 왜관읍과 7개 읍면을 돌며 “정당투표는 정당을 보고, 인물투표는 사람을 보고 해야 지역이 산다”며 능력있고 검증된 장세호 후보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칠곡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장 전 칠곡군수는 “본인은 20년을 칠곡에서 살았고 칠곡군민과 함께 끝까지 고향을 지킬 후보로 20년의 진심을 군민들께서 믿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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