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잡초제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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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3일 [경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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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서신문 | | 성주군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협의체 특화사업인‘벼경작’위한 주변환경정비인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벼 작물이 최대의 결실을 맺도록 최적의 환경을 마련하는 것으로 위원들은 예초기, 낫 등 도구를 들고 논두렁에 자란 무성한 잡초들을 제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꼭두새벽에 일어나 뙤약볕 아래 힘을 모아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눔으로 행복한 선남면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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